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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우 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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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 - 혜곡의 뜰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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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제목 2020 [전시] 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 - 혜곡의 뜰
관람기간 2020년 10월 10일~11월 30일 관람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4시
관람요금 무료
단체관람 전화문의
문의 02-3675-2401~2
연계
주의사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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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

혜곡의 뜰

기간: 2020년 10월 10일~11월 30일 (화~토, 10~16시)

장소: 혜곡최순우기념관(서울 성북구 성북로 15길 9)

주최: 혜곡최순우기념관

후원: 서울시

혜곡최순우기념관(관장 김홍남)에서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 - 혜곡의 뜰’을 엽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최순우 선생은 우리나라 회화, 도자기, 공예 등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연구하며 박물관의 발전을 이끌고, 전시와 글로써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선생은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산천과 자연에서 우리의 문화와 심성이 자라났다고 하였습니다.

전국 곳곳으로 문화재 답사를 다니고 발굴 조사를 갔을 때도, 해외 전시로 외국을 다닐 때에도 최순우 선생은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그 지역의 풍경과 식물, 동물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집 마당에는 고향을 떠올리는 산사나무와 답사지에서 캐온 산국, 우리 산천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조촐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었습니다. 바깥에서 만난 자연뿐 아니라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분청사기에 이름 모를 도공들이 그린 식물무늬와 화가들이 그린 그림 속 식물도 최순우 선생이 즐긴 자연의 모습입니다.

이번 전시는 '혜곡의 뜰'에서 선생이 즐긴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선생의 뜰에서 찾아오시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혜곡의 뜰'을 만나실 수 있도록 전시를 열고자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휴식이 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랍니다.